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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수액 먹는 알부민, 혈청 알부민 안 오르는 이유

    먹는 알부민을 먹어도 혈청 알부민 수치가 오르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소화 과정에서 분해되는 원리부터 정맥 알부민이 실제로 필요한 경우까지 창원수액 클리닉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Apr 29, 2026
    창원수액 먹는 알부민, 혈청 알부민 안 오르는 이유

    창원수액 먹는 알부민,

    혈청 알부민 안 오르는 이유

    창원수액

    안녕하세요.

    통증 없는 편안한 일상을 약속드리는

    더편한류마마디의원 김민교 대표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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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편한류마마디의원

    김민교 대표원장님

    "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결과를 좌우하기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꼼꼼하게 진료합니다."

    내과 전문의

    류마티스내과 분과전문의

    2024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 류마티스 내과 부분

    KAIST(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원) 면역학 박사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방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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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부교수

    ​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과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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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상담을 하다 보면 먹는 알부민에 대한 질문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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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가 심하다든지, 기운이 떨어진다든지, 붓기가 있어서 알부민을 먹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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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여기서 먼저 분명히 말씀드려야 할 점이 있습니다. 알부민은 영양제로 챙겨 먹는다고 바로 혈액 속 수치가 올라가는 성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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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먹는 알부민은 의학적으로 기대하는 방식으로 작용하기 어렵고, 실제 병원에서 사용하는 알부민 치료는 경구가 아니라 정맥주사로 접근하는 제한된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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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오늘은 알부민이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왜 먹는 알부민으로는 기대한 결과를 얻기 어려운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만 정맥 알부민을 고려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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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알부민은 왜 중요한 단백질일까?

    2. 먹는 알부민이 기대만큼 도움이 되기 어려운 이유

    3. 알부민 정맥주사가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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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수액

    1. 알부민은 왜 중요한 단백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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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부민은 혈액 속 단백질 가운데 가장 풍부한 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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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장 단백질의 절반 정도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고, 정상 혈중 농도는 3.4에서 5.4 g/dL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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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단백질은 몸속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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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청 알부민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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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혈관 안의 삼투압을 유지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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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말해 혈관 속에 있어야 할 수분이 바깥 조직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붙잡아두는 역할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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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알부민 수치가 충분하지 않으면 발이나 다리가 붓고, 심한 경우 복수나 흉수처럼 몸 안에 물이 차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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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부민은 운반체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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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산, 호르몬, 칼슘, 여러 약물과 결합해 이들을 혈액 속에서 운반하고, 일부 물질의 독성을 줄이는 데에도 관여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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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항산화 기능과 산-염기 균형 유지에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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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혈청 알부민 수치는 단순 영양 수치가 아니라 간 기능, 염증 상태, 중증 질환 여부, 전반적인 회복 상태를 함께 보여주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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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알부민은 간에서만 합성되기 때문에 간 기능을 판단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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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수액

    2. 먹는 알부민이

    기대만큼 도움이 되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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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분들이 알부민을 먹으면 혈액 속 알부민이 바로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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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실제 몸 안에서 일어나는 과정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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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구로 섭취한 알부민은 위장관을 지나면서 소화 효소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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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부민 자체가 그대로 흡수되어 혈액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잘게 나뉜 뒤 다시 몸 안에서 다른 단백질로 재합성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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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구나 알부민은 분자량이 매우 큰 단백질이기 때문에 위장관 장벽을 그대로 통과해 흡수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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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먹는 알부민은 단백질 보충의 의미는 있을 수 있지만, 저알부민혈증 환자에서 혈청 알부민 수치를 신속히 올리는 치료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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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로 경구용 알부민에 관한 연구는 많지 않고, 있어도 소규모이거나 연구 구성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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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기준도 혈중 알부민 수치를 조금 올렸는지 정도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로 보기도 어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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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병원에서는

    먹는 알부민을 치료 목적으로

    처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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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유행하는 저분자 알부민이나 알부민 펩타이드 같은 표현도 많이 보이지만, 이것 역시 혈중 알부민을 치료적으로 올려준다고 말할 수준의 근거가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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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 먹는 알부민은 건강기능식품이나 단백질 보충제 범주에 가까운 개념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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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서 제대로 된 알부민 치료가 필요하다면 정맥주사를 고려하셔야 하는데요.

    ​

    ​

    물론 모두에게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경우 알부민 정맥주사가 필요한지 이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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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수액

    3. 알부민 정맥주사가 필요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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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알부민 치료는 언제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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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우선 저알부민혈증의 원인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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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부민이 낮아지는 이유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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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에서 알부민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신장에서 단백질이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

    위장관을 통한 단백질 손실, 심한 화상, 패혈증 같은 중증 감염, 혈관 내 체액 변화, 심한 영양실조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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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 알부민이 낮다는 결과 하나만 보고 무조건 보충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왜 낮아졌는지를 먼저 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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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단 이후 정맥 알부민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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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구 섭취가 어려운 중증 환자인 경우

    ​

    -간경변에 의한 대량 복수천자 이후 순환기 장애 예방이 필요한 경우

    ​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이 동반된 간경변 환자처럼 제한된 상황인 경우

    ​

    -화상, 쇼크, 일부 급성 신증처럼 유효 순환 혈액량이 부족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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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만 알부민 주사가

    모든 저알부민혈증 환자에게

    무조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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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부민을 투여하면 혈액량 증가, 혈압 유지, 조직으로의 수분 이동 조절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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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시에 용적 과부하, 혈액 희석, 아나필락시스 같은 부작용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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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수액 상담에서 알부민을 이야기할 때 환자에게 정말 알부민 정맥주사가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해줄 수 있는 의료진에게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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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분의 피로하다, 체력이 떨어진다, 붓기가 있다 같은 느낌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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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검사로 실제 혈청 알부민 수치를 확인해야 하고, 간 기능, 신장 상태, 소변 단백, 염증 지표, 영양 상태를 함께 봐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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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에 따라서는 부종의 원인이 알부민 저하가 아니라 심부전, 염증, 호르몬 변화, 약물, 혈관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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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희 더편한류마마디의원에서는 무작정 알부민 정맥주사를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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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수치가 떨어졌는지, 지금 정맥 알부민이 필요한 상황인지, 아니면 단백질 섭취와 기저 질환 교정이 먼저인지부터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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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알부민은 비용도 높고 적응증도 제한적인 주사이기 때문에 단순 보양이나 컨디션 회복 목적으로 가볍게 권할 수 있는 수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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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한 분께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히 사용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원인을 찾고 그 원인에 맞게 접근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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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수액 상담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먹는 알부민부터 찾기보다 현재 몸 상태를 먼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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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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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편안함을 지키는 병원,

    더편한류마마디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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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편한류마마디의원

    대표원장 김민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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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분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

    통증 없는 편안한 일상을

    약속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통증 없는 편안한 일상을 약속드리는 더편한류마마디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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