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비타민주사 비타민C 왜 먹는 것만으로는 부족할까요?
창원비타민주사 비타민C
왜 먹는 것만으로는 부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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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증 없는 편안한 일상을 약속드리는
더편한류마마디의원 김민교 대표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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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편한류마마디의원 김민교 대표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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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결과를 좌우하기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꼼꼼하게 진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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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전문의 류마티스내과 분과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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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 류마티스 내과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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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원) 면역학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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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방문교수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부교수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과학과 겸임교수 |
오랜기간 피로가 쌓이거나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느끼면 대부분 비타민C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과일이나 채소 혹은 영양제를 통해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고 계실 텐데요. ^^
그런데 진료실에서 환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비타민C를 잘 챙겨먹고 있는데도
왜 크게 달라진 느낌이 없을까요?"
비타민C를 꾸준히 챙겨 드시는데도 기대만큼 체감이 없었다면, 양의 문제가 아니라 몸 안에 실제로 도달하는 농도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같은 비타민C라도 입으로 먹는 방식과 정맥으로 투여하는 방식은 혈중 농도부터 전혀 다르게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타민C 치료를 이야기할 때는 단순히 많이 먹느냐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어느 농도까지 환자에게 투입시켜줄 것이냐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상세히 설명해주는 곳은 많지 않기에 환자분 입장에서는 꼭 비타민c 주사치료가 필요한지 의문이 드셨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 글에서는 비타민C가 우리 몸에서 왜 중요한지 그리고 많은 분들이 섭취하는 경구 방식과 주사 치료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목차
1. 비타민C가 꼭 필요한 이유
2. 먹는 영양제 vs 주사 치료
3. 고농도 비타민C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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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타민C가 꼭 필요한 이유
비타민C는 인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대표적으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와 혈관, 뼈 조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콜라겐 합성 과정에도 깊이 관여하죠. ^^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는
비타민C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위 논문을 기반으로 말씀드리자면,
비타민C는 단순한 영양 보충제가 아니라 항산화 작용, 콜라겐 합성, 면역세포 기능 유지에 관여하는 필수 물질입니다.
예방 차원에서는 1일 100~200 mg 정도 흡수하면 되기에 영양제로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과 염증이 있을 때에는 비타민C 소모가 커지기 때문에 훨씬 높은 용량이 필요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만성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 부담이 큰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경우라면,
먹는 영양제를 통한 일반적인 보충 개념만으로는 비타민C가 부족할 수 밖에 없겠죠.
특히나 경구용은 위와 장을 통해 흡수되므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해당 부분을 이어서 자세히 설명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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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먹는 영양제 vs 주사 치료
우리 몸은 한 번에 많은 양의 비타민C를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정량 이상을 섭취하면 흡수되지 못하고 배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비타민 C는 입을 통해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의 흡수 장벽 때문에 일정 농도 이상 절대 올라가지 못하는 천장 효과(Ceiling Effect)가 있습니다.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수준에서도 정상 상태 플라즈마 농도는 80 μM 이하, 최대 경구 복용 후에도 220 μM 이하 밖에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위장관 흡수 과정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같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체내 농도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겠죠.
즉, 경구 섭취만으로는
충분한 비타민C 농도에
도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맥 투여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정맥 투여는 최대 경구 용량보다 30배에서 70배 더 높은 혈장 농도를 만들 수 있으며,
고용량 정맥 투여시에는 15,000 μM 수준까지 도달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C 1.25g을 경구로 복용했을 때에 혈중 농도는 약 135 μmol/L 수준에 머무르지만,
같은 비타민C라도 정맥으로 투여하면 885 μmol/L까지 빠르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즉, 정맥 주사는 경구 섭취시 발생하는 천장 효과를 우회하여 혈중 농도를 70~100배까지 끌어올리며,
이 시점부터 비로소 항암 및 강력한 면역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리학적 농도' 영역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처럼 먹는 방식과 주사를 활용한 정맥 투입 방식은 다릅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를 더 말씀드리자면, 같은 정맥 투입이라고 할지라도 저농도와 고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는 고농도 비타민C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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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농도 비타민C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고농도의 비타민C 주사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주로 항산화와 결핍 보충, 기본 면역 유지가 목적인 경우라면 비타민C를 경구로 보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만약 독감이나 대상포진 등으로 인해 건강한 사람이 일시적으로 비타민C가 더 필요한 경우라면 일반적인 주사치료로도 충분할 수 있겠죠.
하지만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은 고농도 비타민C 주사 치료가 필요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몸속 산화 스트레스와 만성 염증 부담이 일반인보다 더 큰 경우가 많은 편이라서 비타민C의 소모가 큰 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비타민C 정맥 투여로도 필요한 농도에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즉, 비타민C 주사 치료라고 해서
무조건 만능인 것은 아닙니다.
치료적으로 필요한 수치를 만족시키는
고농도 정맥 투입인지를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더편한류마마디의원에서는 단순히 비타민C 수액을 권하는 방식이 아니라
환자의 염증 상태와 면역 부담, 기존 질환 여부, 신장 기능 등을 함께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고농도 IV 비타민C 치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자가면역질환 환자분들의 경우 만성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 부담이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재의 질환 상태와 치료 과정까지 함께 살펴보며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비타민C 치료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비타민C를 영양 보충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현재 상태에 맞는 농도와 치료 방식이 무엇인지 전문적인 판단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라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오늘 살펴본 바와 같이 비타민C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먹느냐가 아니라, 어떤 경로로 투여해서 어느 농도까지 도달하느냐입니다.
경구 섭취는 기본 보충과 유지에 의미가 있지만, 고농도 치료를 기대하는 상황이라면 정맥 투여를 통해 약리학적 농도에 도달할 수 있는지까지 봐야 합니다.
따라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맞는 투여 방법을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편안함을 지키는 병원,
더편한류마마디의원이 되겠습니다.
더편한류마마디의원
대표원장 김민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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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통증 없는 편안한 일상을
약속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통증 없는 편안한 일상을 약속드리는 더편한류마마디의원입니다.